김중권 정무수석비서관 민자 다시 입당 입력1993.02.20 00:00 수정1993.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중권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은 19일 오후 민자당에 입당원서를 내 재입당했다. 김 수석은 곧 자신의 출신지역구인 경북 울진지구당 위원장을 다시 맡게 된다. 김 수석은 지난해 10월 중립선거관리내각 출범과 함께 민자당을 탈당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무진 팬들 분노의 '트럭 시위'…"유튜브 음원 조회수 0, 복구 불가" 가수 이무진의 소속사가 음반원 유통사 변경에 따른 유튜브 음원 조회수 초기화에 대해 사과했다.빅플래닛메이드는 16일 밤 "YG플러스와의 콘텐츠(음반/음원) 유통계약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로 기존... 2 공수처 인근 분신 50대, "尹 체포 화나서"…아직 의식불명 윤석열 대통령 체포 당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인근에서 분신한 남성이 앞서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도 분신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의해 저지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5일 저녁 8시5분께 경기 과천시 ... 3 부천 30명 구토 식당 미스터리…보건당국 검체 검사 결과는? 경기 부천시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집단 구토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검체 검사를 벌였지만, 음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일 오후 이 식당에선 월남쌈과 소고기 샤부샤부 등 점심 특선 음식을 먹던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