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 정무수석비서관 민자 다시 입당 입력1993.02.20 00:00 수정1993.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중권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은 19일 오후 민자당에 입당원서를 내 재입당했다. 김 수석은 곧 자신의 출신지역구인 경북 울진지구당 위원장을 다시 맡게 된다. 김 수석은 지난해 10월 중립선거관리내각 출범과 함께 민자당을 탈당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대전·수원도 재정비 "기본계획까지 2년…관망" 부산과 대전 등 지방 거점뿐만 아니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경기 수원과 안산 등에서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에 따른 재정비가 본격화한다. 수도권 1기 신도시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주거환경 ... 2 美 주간 실업청구건수가 뭐길래…세계 증시까지 살리나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경제지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범위에 따라 거시와 미시, 분야별로는 성장·물가·고용·국제수지, 경제활동 주체별로는 정부·기업·국민, 일상생활에 와... 3 올 1160억 베팅…'싱가포르 개미' 웃음꽃 싱가포르 증시가 주요국 대비 큰 반등폭을 보이고 있다. 올 들어 싱가포르 주식을 1000억원어치 이상 순매수한 국내 투자자들은 짭짤한 수익을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싱가포르는 증시에서 통신사, 은행,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