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시내 국민학교 교사에 대한 올해 정기인사를 20일 시행한
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시내 국민학교 교사 2만3천99명 가운데 5천5백42명(24%)이 전
보발령을 받아 근무학교를 바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