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공식기구가 처음으로
만들어 진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훈)는 19일 4.3특별위원회를 구성
키로 의결하고 오는 3월20일 열리는 제82회 임시회본회의에 상정할 방
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