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변칙영업 여전...작년수치 전년보다 2.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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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의 변칙영업행위가 늘고 있다.
20일 보험감독원에 따르면 감독원이 지난해 적발한 보험사의 변칙영업
행위는 모두 6백26건으로 지난 91년보다 2.6%(16건)가 증가했다.
변칙영업행위를 내용별로 보면 <>편법보험모집등 보험일반업무는 3백
88건으로 전년보다 22.2%(1백11건)가 줄었으나 <>자산운용준칙위반은 1
백16건으로 1백37%(67건) <>편법회계처리는 30건으로 1백14%(16건) <>기
타는 92건으로 91%(44건)가 각각 증가했다.
보험감독원은 지난해 적발한 변칙영업행위에 대해 <>문책 1백39건 <>시
정및 개선 1백91건 <>대리점영업정지 등 기타 2백96건등의 조치를 취했다.
20일 보험감독원에 따르면 감독원이 지난해 적발한 보험사의 변칙영업
행위는 모두 6백26건으로 지난 91년보다 2.6%(16건)가 증가했다.
변칙영업행위를 내용별로 보면 <>편법보험모집등 보험일반업무는 3백
88건으로 전년보다 22.2%(1백11건)가 줄었으나 <>자산운용준칙위반은 1
백16건으로 1백37%(67건) <>편법회계처리는 30건으로 1백14%(16건) <>기
타는 92건으로 91%(44건)가 각각 증가했다.
보험감독원은 지난해 적발한 변칙영업행위에 대해 <>문책 1백39건 <>시
정및 개선 1백91건 <>대리점영업정지 등 기타 2백96건등의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