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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파나마 물류센터 준공...중남미 수출 가전품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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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20일 파나마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이 물류센터는 총면적 4천3백평으로 삼성전자가 중남미지역에 수출하는
    컬러TV VTR등 가전제품을 연간 1백만대 이상 보관 유통시킬수있는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대중남미 수출제품 집산지인 파나마에 판매법인
    서비스센터 물류센터를 모두 갖추게됐다.

    이 회사의 지난해 대중남미 가전제품 수출액은 5억달러로 91년보다 34%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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