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대의 중국계백화점인 유화백화점 여국춘회장이 구매상담을 위해
구매담당이사등 임원8명과 함께 21일 방한한다.

무공초청으로 24일까지 서울에 머물게될 이 구매단은 오는7월께 홍콩에서
열릴 코리아페스티벌 행사와 관련,전기 전자 식품 문구 공예품등
50만달러이상의 한국산 소비재를 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