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내정자 지역구의원직 유지"...이경재공보수석 밝혀 입력1993.02.22 00:00 수정1993.0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인성 새정부 국무총리내정자는 현재 갖고있는 지역구의원직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 이경재 새정부 청와대공보수석내정자는 22일 새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와 감사원장 인선내용을 발표하면서 "황총리내정자는 총리에 취임하더라도 지역구(전북무주.진안.장수)의원직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대출 규제 확산…iM뱅크 비대면 신용대출 한시 중단 iM뱅크(옛 대구은행)는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두 달 간 한시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일부 개인대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판매가 중단되는 상품은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 똑똑딴딴... 2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인수 본계약…조현범 "큰 동력 될 것"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온시스템 인수 본계약인 주식 매매계약(SPA)을 한앤컴퍼니(한앤코)와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계약으로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기업인 한온시스템 지분 54.77%를 보... 3 비에이치아이, 이근흥 부회장 대통령 표창 비에이치아이는 경상북도 울진에서 열린 신한울 1·2호기 준공식에서 이근흥 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의 건전성 확보 및 기술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