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486PC `최우수' 선정...미 컴퓨터전문지 최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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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이 미국 현지법인 리딩에지사를 통해 미주지역에 수출하고 있는
486DX급 개인용컴퓨터(PC) `리딩에지D4/DX2-50''이 미국의 유력 컴퓨터전문
지 `PC월드'' 최근호에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대우측이 밝혔다.
대우통신은 수출모델 D시리즈는 미국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로부
터 85. 86년 연속 최우수제품으로 뽑힌 바 있다.
PC 월드측은 미국내 주요 PC업체 24개사 동급제품의 성능을 엔지니어
8명이 시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사양 확장능력 디자인 에프터서비스 등
4개 부문을 종합평가한 결과 리딩에지를 비롯한 5개 모델을 `Best Buy''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딩에지사는 88년까지 대우통신 `모델D'' 시리즈로 미국 PC시장의 7%를
차지하며 판매량 4위까지 올라갔다가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파산위기에 몰려
법정관리에 들어가자 80년 11월 대우통신에 인수됐다.
486DX급 개인용컴퓨터(PC) `리딩에지D4/DX2-50''이 미국의 유력 컴퓨터전문
지 `PC월드'' 최근호에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대우측이 밝혔다.
대우통신은 수출모델 D시리즈는 미국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로부
터 85. 86년 연속 최우수제품으로 뽑힌 바 있다.
PC 월드측은 미국내 주요 PC업체 24개사 동급제품의 성능을 엔지니어
8명이 시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사양 확장능력 디자인 에프터서비스 등
4개 부문을 종합평가한 결과 리딩에지를 비롯한 5개 모델을 `Best Buy''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딩에지사는 88년까지 대우통신 `모델D'' 시리즈로 미국 PC시장의 7%를
차지하며 판매량 4위까지 올라갔다가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파산위기에 몰려
법정관리에 들어가자 80년 11월 대우통신에 인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