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경찰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국제.자유시장등 재래시장 2곳과
롯데1번가등 지하상가 4곳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 침해사범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외국유명상표를 도용한 신발과 의류를 판매한 19개 업소를
적발,업주들을 상표법위반등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1천2백여만원어치의
물품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