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폐유리 등 7개품목 하반기부터 자원재활용업종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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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 폐지 폐유리 폐건자재등 7개품목이 자원재활용업종으로
지정된다.
행정기관과 생산업체가 소비된 제품의 수거에 적극 나서게된다.
환경처는 23일 자원재활용방안을 마련,폐지및 폐유리 폐건자재
도로공사폐재 토사 철캔 알루미늄캔 PET병등 7개품목을 자원재활용업종으로
지정,현재 7.5~47.5%인 이들 제품의 재활용률을 5년이내에 1백%까지
높이기로 했다.
환경처는 또 현재 자원재활용률이 9.1~33%인 폐플라스틱 자동차폐윤활유
폐타이어(재생타이어)등 3개품목을 추후에 재활용업종으로 지정하고 이들
지정품목의 부산물인 고로 전로 유연탄재 토사등 6개품목도 재활용업종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이들 품목이 재활용품목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들은 재활용용품을 우선
구매해야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및 제조업체들도 소비된 제품수거에 적극
나서는등 필요한조치를 취해야한다.
환경처는 이날 오후 환경연구원에서 이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가졌다.
지정된다.
행정기관과 생산업체가 소비된 제품의 수거에 적극 나서게된다.
환경처는 23일 자원재활용방안을 마련,폐지및 폐유리 폐건자재
도로공사폐재 토사 철캔 알루미늄캔 PET병등 7개품목을 자원재활용업종으로
지정,현재 7.5~47.5%인 이들 제품의 재활용률을 5년이내에 1백%까지
높이기로 했다.
환경처는 또 현재 자원재활용률이 9.1~33%인 폐플라스틱 자동차폐윤활유
폐타이어(재생타이어)등 3개품목을 추후에 재활용업종으로 지정하고 이들
지정품목의 부산물인 고로 전로 유연탄재 토사등 6개품목도 재활용업종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이들 품목이 재활용품목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들은 재활용용품을 우선
구매해야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및 제조업체들도 소비된 제품수거에 적극
나서는등 필요한조치를 취해야한다.
환경처는 이날 오후 환경연구원에서 이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