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기내서 3월부터 지상으로 전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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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대한항공국제선 항공기내에서 지상으로 전화를
할수있게된다.
또 아시아나항공기에서는 6~7월부터 똑같은 전화서비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23일 한국통신에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항공기에
항공위성통신용 송수신단말기와 안테나를 설치,항공기승객이 지상과 전화를
할수있게 한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우선 미주노선 일부 여객기에 이장치를 설치해 3월부터 내부
업무용으로 사용한뒤 곧바로 탑승객이 유료로 항공기전화를 이용토록할
계획이다.
한편 체신부는 23일 대한항공이 신청한 인말새트위성을 이용한
항공기위성전화용 주파수를 배정하고 항공기지구국 설치를 허가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곧 체신부에 항공기지구국 설치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위성전화서비스는 국제해사위성기구(인말새트)와 국제위성통신
기구(인텔새트)의 위성과 육상지구국간을 연결해 통화가 이뤄지게된다.
할수있게된다.
또 아시아나항공기에서는 6~7월부터 똑같은 전화서비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23일 한국통신에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항공기에
항공위성통신용 송수신단말기와 안테나를 설치,항공기승객이 지상과 전화를
할수있게 한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우선 미주노선 일부 여객기에 이장치를 설치해 3월부터 내부
업무용으로 사용한뒤 곧바로 탑승객이 유료로 항공기전화를 이용토록할
계획이다.
한편 체신부는 23일 대한항공이 신청한 인말새트위성을 이용한
항공기위성전화용 주파수를 배정하고 항공기지구국 설치를 허가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곧 체신부에 항공기지구국 설치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위성전화서비스는 국제해사위성기구(인말새트)와 국제위성통신
기구(인텔새트)의 위성과 육상지구국간을 연결해 통화가 이뤄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