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계전, 민깡통 자동수거 압착기 개발 시판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성계전은 빈 깡통등을 자동 분리수거할수 있는
압착기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이회사는 23일 압착기내부에 전자석을 부착,알루미늄캔과 스틸캔을
자동으로 분리,압착 보관할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캔압착기는 잔류물이 남아있는 캔등이 투입되면 센서가 이를 감지,외부로
자동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또 음성재생장치가 내장돼 빈깡통을 투입하면 "자원재활용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이 나오도록 제작됐다.
금성계전은 오는8월 열릴 대전엑스포에 캔압착기 50대를 우선
공급키로했다.
압착기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이회사는 23일 압착기내부에 전자석을 부착,알루미늄캔과 스틸캔을
자동으로 분리,압착 보관할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캔압착기는 잔류물이 남아있는 캔등이 투입되면 센서가 이를 감지,외부로
자동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또 음성재생장치가 내장돼 빈깡통을 투입하면 "자원재활용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이 나오도록 제작됐다.
금성계전은 오는8월 열릴 대전엑스포에 캔압착기 50대를 우선
공급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