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스웨덴은 26일 외무부 회의실에서 양국간 지적재산권 협의
회를 열고 스웨덴의 미시판 물질 보호문제를 논의한다고 외무부가 25일
밝혔다.
이 협의회에 한국측에선 오행겸외무부통상국심의관이,스웨덴측에선 커트
비크 외무부본부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