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양국은 한국의 새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28일부터 일주일간 워싱턴
에서 통상현안 전반에 관한 의견조정을 위한 협의를 갖는다.

이번 회담에서는 지적소유권보호 금융개방화 영업환경개선문제등 여러
문제를 놓고 양측이 각각 자국입장과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