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다치제작소와 닛산자동차는 공동으로 자동차엔진의 연료분
사장치에서 분사한 휘발유의 흐름을 미슐레이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 밝혔다. 양사는 휘발유의 액적에 이어 세계최초로 액막류에 대한 거
동해석을 실현했다.

이로써 연료거동에 관한 미슐레이션기술이 완성, 엔진에 대한 가장
적절한 설계가 가능하게 됐으며 생산비인하, 연비, 배기가스성능을 향
상할수있게 됐다. 닛산은 미국의 차기기업평균연비(CAFE)규제엔진개발
에 이를 이용하며 히다치는 이기술을 시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