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덜 받는 여성이 미니 스커트 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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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덜 받는 여성일수록 미니 스커트를 선호한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돼 눈길.
이는 건국대학교 의류학과 이인자 교수팀이 30~40대 성인여성 2백7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신체 만족도에 따른 미니스커트 선호도를 조사,분석한
한 연구논문에서 밝혀진 것.
이 논문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30~34세 여성일수록 긴 치마나
바지보다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고 학력별로는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4년제
대학을 중퇴한 여성,4년제 대학졸,고졸,고졸이하,대학원졸의 순으로
미니스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교수는 이와 관련,"스트레스를 덜 받는 여성일수록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보여 이것이 일종의 노출욕인 미니스커트 선호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발표돼 눈길.
이는 건국대학교 의류학과 이인자 교수팀이 30~40대 성인여성 2백7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신체 만족도에 따른 미니스커트 선호도를 조사,분석한
한 연구논문에서 밝혀진 것.
이 논문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30~34세 여성일수록 긴 치마나
바지보다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고 학력별로는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4년제
대학을 중퇴한 여성,4년제 대학졸,고졸,고졸이하,대학원졸의 순으로
미니스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교수는 이와 관련,"스트레스를 덜 받는 여성일수록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보여 이것이 일종의 노출욕인 미니스커트 선호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