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무공, 올해 3차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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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문권기자]부산시와 무공(KOTRA)부산무역관은 1일 부산지역
중소업체의 수출증대및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중 3차례의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키로했다.
이계획에 따르면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북미시장개척단을 구성,다음달
21일부터 14일동안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캐나다의 토론토,멕시코의
멕시코시티등에 파견,수출활동을 벌이도록 했다.
오는 5월에는 유럽시장 개척단을,6월에는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각각
파견해 수출확대를 통한 부산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다음달에 파견될 북미시장 개척단이 수출상담활동을 펼칠 주상품은 신발
주방용품 조선기자재 섬유및 의류등이다.
북미시장개척단은 특히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체결에 대비한
중소기업대응책마련과 부산주종산업인 신발의 해외시장조사와 진출전략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중소업체의 수출증대및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중 3차례의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키로했다.
이계획에 따르면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북미시장개척단을 구성,다음달
21일부터 14일동안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캐나다의 토론토,멕시코의
멕시코시티등에 파견,수출활동을 벌이도록 했다.
오는 5월에는 유럽시장 개척단을,6월에는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각각
파견해 수출확대를 통한 부산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다음달에 파견될 북미시장 개척단이 수출상담활동을 펼칠 주상품은 신발
주방용품 조선기자재 섬유및 의류등이다.
북미시장개척단은 특히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체결에 대비한
중소기업대응책마련과 부산주종산업인 신발의 해외시장조사와 진출전략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