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사 중심 상장기업 주요주주/임원 주식매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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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사를 중심으로한 상장기업 주요주주와 임원의 주식매도가 계속되고
있다.
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주(2월24~3월2일)중 신고된 주요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 주식매도는 11건 24만7천주로 집계됐다.
신광염직의 주요주주겸 대표이사인 라홍씨와 김종겸씨가 1만주씩의
보유주식을 매각,지분율을 각각 25.2%로 낮췄고 동원의 주요주주겸 회장인
이연씨도 4만6천주를 팔았다.
화승화학의 주요주주인 화승과 화승실업 전무 김기종씨는 4만~5만주,전방
대주주인 전방산업 부광약품 대표이사 윤종여씨,동양석판의 손열호회장등도
2만주정도씩의 보유주식을 매각했다.
반면 주요주주의 주식매입 신고는 없었다.
있다.
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주(2월24~3월2일)중 신고된 주요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 주식매도는 11건 24만7천주로 집계됐다.
신광염직의 주요주주겸 대표이사인 라홍씨와 김종겸씨가 1만주씩의
보유주식을 매각,지분율을 각각 25.2%로 낮췄고 동원의 주요주주겸 회장인
이연씨도 4만6천주를 팔았다.
화승화학의 주요주주인 화승과 화승실업 전무 김기종씨는 4만~5만주,전방
대주주인 전방산업 부광약품 대표이사 윤종여씨,동양석판의 손열호회장등도
2만주정도씩의 보유주식을 매각했다.
반면 주요주주의 주식매입 신고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