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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 중소기업, 올 고용 작년수준 유지/감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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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올해고용수준을 작년수준으로 유지하거나 감원할
    계획인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협중앙회가 1천3백5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2년
    4.4분기 중기경영실태"에 따르면 이들 업체중 올해 고용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업체는 74.7%,감원하겠다는 업체는 7.2%로 집계됐다. 따라서
    전체 중기의 81.9%가 작년수준을 유지하거나 감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증원하겠다는 업체는 18.1%에 불과했다.

    이는 업체들이 올해에도 경기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다
    인건비상승등으로 신규채용을 가급적 억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업종별 고용계획을 보면 조립금속 기계장비는 25.1%가 증원계획을
    갖고있어 타업종에 비해 고용확대비율이 높은 편이고 음식료품(10.4%)제지
    인쇄 출판(11.5%)비금속광물(11.6%)은 낮았다.

    내수기업보다는 수출기업이,중기업보다는 소기업이 더 증원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작년 4.4분기중 중소기업은 생산과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자금난과
    설비투자위축등 전반적인 경영환경이 악화됐다.

    이기간중 생산이 전분기보다 줄었다는 업체는 37.9%로 늘었다는 업체
    30.5%보다 많았다.

    판매 역시 감소응답이 40.9%로 증가응답 32.9%를 웃돌았다.

    자금사정이 악화됐다는 업체는 62.2%에 달해 원활해졌다는 응답비율
    5.1%를 압도했다.

    이같이 중소업체들이 생산 판매 자금사정악화로 고전한 것은
    국제경쟁력약화로 수출신장세가 둔화된데다 내수시장에서도 수입품과의
    과당경쟁으로 시장확보가 쉽지 않았기때문이다.

    특히 후발개도국제품수입이 늘고 있는 섬유 의복 가죽업종은 생산과
    판매가 크게 위축됐다.

    자금사정은 비금속광물과 조립금속 기계장비 섬유 의복 가죽업체들이 특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조사업체의 64.2%가 이 기간중 설비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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