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소운영 개선...경찰, 지정시간외 바리케이트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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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4일 일선 검문소 근무자들이 경직되고 불친절한 검문태도를
보여 교통체증을 빚고 시민들의 거부감을 사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검문소 운영개선방안''을 마련, 국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검문소를 운용하라고 전국시도경찰청에 시달했다.
경찰청은 이 개선방안에서 <>근무 우수자를 검문소 전담요원으로 우
선 배치하고 <>지정시간(밤11시~오전6시) 이외에는 바리케이트를 철거,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며 <>검문소별로 교통관광 등산안내를 실시해 국
민 편의 위주로 기능을 전환토록 했다.
보여 교통체증을 빚고 시민들의 거부감을 사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검문소 운영개선방안''을 마련, 국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검문소를 운용하라고 전국시도경찰청에 시달했다.
경찰청은 이 개선방안에서 <>근무 우수자를 검문소 전담요원으로 우
선 배치하고 <>지정시간(밤11시~오전6시) 이외에는 바리케이트를 철거,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며 <>검문소별로 교통관광 등산안내를 실시해 국
민 편의 위주로 기능을 전환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