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선구제 도입 반대...민주 대변인 성명 발표 입력1993.03.05 00:00 수정1993.03.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원 민주당 대변인은 5일 "민자당이 국회의원 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전환할 것을 추진하는 것은 현행 소선거구제로는 다음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중대선거구제의 발상은 돈을 더 쓰게 하는 선거를 불러오는 개혁의 후퇴로 논의 자체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아니스트 조성진 "'천재' 라벨에 비하면 난 평범한 연주자…그의 세계 공유하고파" “최근에 리히텐슈타인에서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전곡을 연주했는데, 무려 3시간(인터미션 포함)이나 걸리더라고요. 마지막 곡을 연주할 즈음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어요.(웃음) 그런데 피곤하기보단 ... 2 국내 상장 하루 만에…'트럼프 코인' 120% 폭등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도... 3 [포토]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