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난지도에 지금까지 허용해온 일부 폐건축자재 반입을 20일
부터 금지,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완전폐쇄한다.

시는 이에 따라 폐건축자재를 앞으로는 8.5톤 이상의 트럭에 실어 김포
수도권매립지에 묻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