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아주대 공동운영 시스템공학박사과정 8일 첫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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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의 고등기술연구원(IAE)과 아주대가 공동운영하는 산.학협동
박사학위과정인 시스템공학과의 교과운영이 8일 첫강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미과학재단 조지A 하젤리그박사등 국내외 교수인력 14명이 지난달
최종선발된 7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게된다.
학생들은 학위과정을 수행하면서 IAE의 연구활동에도 참여한다.
연구논문은 연구결과의 엄격한 평가를 위해 권위있는 해외학술지에
게재토록 하고있다.
시스템공학과는 정보통신 자동차 생산기술 전력에너지등 4개전공분야로
나눠져 운영된다.
박사학위과정인 시스템공학과의 교과운영이 8일 첫강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미과학재단 조지A 하젤리그박사등 국내외 교수인력 14명이 지난달
최종선발된 7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게된다.
학생들은 학위과정을 수행하면서 IAE의 연구활동에도 참여한다.
연구논문은 연구결과의 엄격한 평가를 위해 권위있는 해외학술지에
게재토록 하고있다.
시스템공학과는 정보통신 자동차 생산기술 전력에너지등 4개전공분야로
나눠져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