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대문구 연희동 182, 170, 437, 79와 창천동 89, 홍은동 16
일대등 6곳의 노후하수관을 7월말까지 전면 개량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은 기존 하수관이 지름 3백~6백mm로 협소할 뿐아니라 낡아 비
가 많이 올 경우 배수불량으로 하수가 넘치는 일이 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