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등 축산가공식품 위생처리거쳐 상품화 .. 축협, 조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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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편육등 전통 축산가공식품이 위생처리과정을 거쳐 상품화된다.
축협중앙회는 전통축산가공식품의 소비촉진을 통해 양축농가의 소득을
늘리고 시장개방에 대처해나가기위해 순대 편육 닭고기 떡등을
1차대상품목으로 선정,보다 위생적이고 유통에 적합하도록 처리하여
상품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축협은 이에따라 전남 영광축협과 충북 영동축협을 전통축산가공식품
개발사업조합으로 지정,이미 총27억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부터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다.
영광축협은 사업1차연도인 올해 순대4백 을 비롯 편육 닭고기등 모두 8백
을 생산해 시중에 판매하는데 이어 내년부터는 생산규모를 1천3백 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영동축협은 전통의 맛을 살린 만두와 양념돼지갈비를 오는 10월부터
출하할 계획이다.
축협중앙회는 전통축산가공식품의 소비촉진을 통해 양축농가의 소득을
늘리고 시장개방에 대처해나가기위해 순대 편육 닭고기 떡등을
1차대상품목으로 선정,보다 위생적이고 유통에 적합하도록 처리하여
상품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축협은 이에따라 전남 영광축협과 충북 영동축협을 전통축산가공식품
개발사업조합으로 지정,이미 총27억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부터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다.
영광축협은 사업1차연도인 올해 순대4백 을 비롯 편육 닭고기등 모두 8백
을 생산해 시중에 판매하는데 이어 내년부터는 생산규모를 1천3백 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영동축협은 전통의 맛을 살린 만두와 양념돼지갈비를 오는 10월부터
출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