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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조선업계 호황...매출 30%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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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등 국내 조선 4사의 지난해 조
    선부문 매출액 신장률이 30%를 초과했으며 순이익규모도 매우 컸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영업활동의 호조에 힘입어 31일로 마감된 12월말 결산법인의 92년도
    법인세신고액이 현대중공업의 경우 91년 법인세 납부액 5백88억원(주민세등
    포함)보다 48.8%나 많은 8백76어구언에 달해 두해 연속 최다 법인세납부기업
    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 4사의 지난해 조선부문 매출액은 3조5천3백36
    억원으로 전년의 2조6천7백96억원에 비해 31.9%가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의 조선부문 매출액은 1조8천2백1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1.2%,
    대우조선은 9천82억원으로 21.1%, 삼성중공업은 5천4백3억원으로 44.1%, 한
    진중공업은 2천6백35억원으로 무려 58.8%가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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