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광분해성 플래스틱 개발 성공...6개국에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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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히 분해되는 공분해성 플라스틱을 2
일 개발했다.
지난 91년초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산하 대덕연구소의 고분자연
구실이 중심이 되어 개발한 이 광분해성 플라스틱인 마스터 배치(상품명
대림 포리 DEG-101)는 가공성이 뛰어나 국내는 물론 세계 6개국에 특허
를 출원중이다.
특히 식품포장재와 쇼핑백 아기용 기저귀 포장용등에 사용될 수 있는
이제품은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등 범용합성수지에 일정비률로 첨가
해 만들어 졌는데 롤레핀 두종류와 광감제로 이루어 있어 이제품을 넣어
만든 플라스틱의 경우 빛에 노출될 경우 감광작용에 의해 완전 분해되는
장점이 있다.
일 개발했다.
지난 91년초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산하 대덕연구소의 고분자연
구실이 중심이 되어 개발한 이 광분해성 플라스틱인 마스터 배치(상품명
대림 포리 DEG-101)는 가공성이 뛰어나 국내는 물론 세계 6개국에 특허
를 출원중이다.
특히 식품포장재와 쇼핑백 아기용 기저귀 포장용등에 사용될 수 있는
이제품은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등 범용합성수지에 일정비률로 첨가
해 만들어 졌는데 롤레핀 두종류와 광감제로 이루어 있어 이제품을 넣어
만든 플라스틱의 경우 빛에 노출될 경우 감광작용에 의해 완전 분해되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