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제도 개편 내주부터 본격 논의...재무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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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주부터 금융제도개편 논의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이환균재무부 제1차관보는 3일 "금융발전심의회의 금융제도개혁안 초안
이 완성됨에 따라 오는 12~15일 중에 심의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제도개혁안의 주요내용은 금리자유화 금융기기관의 경영 인
사자율화 소유구조 업무영역조정 통화신용정책및 금융감독체제개편등" 이
라면서 "항목별로 금발심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이에 가장 적합한 금융
제도개혁방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균재무부 제1차관보는 3일 "금융발전심의회의 금융제도개혁안 초안
이 완성됨에 따라 오는 12~15일 중에 심의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제도개혁안의 주요내용은 금리자유화 금융기기관의 경영 인
사자율화 소유구조 업무영역조정 통화신용정책및 금융감독체제개편등" 이
라면서 "항목별로 금발심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이에 가장 적합한 금융
제도개혁방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