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토개공사장 곽모씨 별정직 채용하려하자 노조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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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신임토개공사장이 자신이 송파갑구 지구당위원장으로 있을때
데리고 있었던 지구당사무국장 곽모씨를 별정직 비서실장으로 채용하려고해
노조가 반발.
김사장은 지구당사무국장인 곽씨를 토개공에 근무시키기로하고 취임에
앞서 지난 1일 업무보고를 받는 현장에까지 데려왔다가 노조의 항의로
취임식을 하루 연기시키는 소동을 빚기도.
김사장과 토개공노조는 현재 "토개공직원을 공채이외의 방법으로
채용할때는 서로 협의한다"는 선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는데
별정직을 없애고 있는 추세에 비서실장을 별정직인사로 외부영입하는데
노조가 쉽게 승인해줄지 궁금.
데리고 있었던 지구당사무국장 곽모씨를 별정직 비서실장으로 채용하려고해
노조가 반발.
김사장은 지구당사무국장인 곽씨를 토개공에 근무시키기로하고 취임에
앞서 지난 1일 업무보고를 받는 현장에까지 데려왔다가 노조의 항의로
취임식을 하루 연기시키는 소동을 빚기도.
김사장과 토개공노조는 현재 "토개공직원을 공채이외의 방법으로
채용할때는 서로 협의한다"는 선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는데
별정직을 없애고 있는 추세에 비서실장을 별정직인사로 외부영입하는데
노조가 쉽게 승인해줄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