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사다리의 "꿈을 찾는 아이들"(서윤정작 최영애연출)이 한국 국제
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가 주관하는 제2회 서울 어린이연극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주최측은 응모작 14편중 최우수작품상수상작을 비롯 "둥개둥개 이야기
둥개"(극단 님비곰비),"마법의 시간여행"(극단 아리랑),"달려라
꼬꼬꼬"(극단영),"오즈의 마법사"(극단 아이와 놀이)의 다섯편을 선정
5월1일~26일 문예회관소극장에서 합동공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