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실시되는 부산동래갑 사하및 경기광명등 3개지역 보궐선거가
6일 정부에의해 정식 공고됨에따라 여야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후보등록은 해당 선관위별로 6일부터 9일까지 이뤄지며 등록을 마친 후보
는 그 순간부터 투표일 전날까지 선거운동을 할수있다.

동래갑에는 민자당의 강경식 민주당의 정인조,사하에는 민자당 박종웅
민주당 김정길 무소속 최용수,광명에는 민자당 손학규 민주당 최정택 신정
당 권순필 무소속 김은호후보등이 나설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