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총리 오늘 내한...김대통령과 내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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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칼 빌트총리가 스웨덴총리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
기 위해 6일저녁 내한한다.
김영삼대통령은 7일 오전 빌트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증진방
안과 한반도및 유럽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며 특히 북한핵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웨덴은 서유럽 국가가운데 북한에 상주공관을 두고 있는 유일한 나라다.
빌트총리는 방한중 경제4단체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양국 민간경제부문간
협력확대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며 판문점과 제3땅굴을 시찰한뒤 8일오
후 이한한다.
기 위해 6일저녁 내한한다.
김영삼대통령은 7일 오전 빌트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증진방
안과 한반도및 유럽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며 특히 북한핵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웨덴은 서유럽 국가가운데 북한에 상주공관을 두고 있는 유일한 나라다.
빌트총리는 방한중 경제4단체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양국 민간경제부문간
협력확대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며 판문점과 제3땅굴을 시찰한뒤 8일오
후 이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