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과 민주당은 오는 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사무총장회담을 갖고
오는 23일 실시될 예정인 부산 동래감, 사하, 경기 광명등 3개 지역 보궐선
거를 공명하게 치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