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4명 재산공개...김태수농수산차관 7억4천만원 입력1993.04.08 00:00 수정1993.04.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8일 새로 차관급에 임명된 김태수농림수산부차관등 4명에대한재산을 공개했다. 김농림수산부차관은 본인및 가족재산이 모두 7억4천4백만원이라고 밝혔다. 최훈철도청장은 7억6천7백만원,주병덕경찰위원회상임위원은 9억5천1백만원,박병권국립교육평가원장은 9억7천4백만원이라고 공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준주거지역 상가 의무비율 폐지…상업지역은 20%→10%로 완화 서울시가 역세권과 도심에서 재건축 등 개발사업을 할 때 공실 우려가 큰 상가 등 비주거용도 의무 설치 비율을 완화하기로 했다. 건설 경기가 위축되자 서울시가 내놓은 규제 철폐 1호 방안이다. 개발 사업성 악화의 주범... 2 설 앞두고 배추·무·배값 고공행진…정부, 역대급 성수품 공급·할인 지원 이달 말 설 연휴를 앞두고 배추와 무 등 장바구니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정부는 설 성수품 공급과 할인 행사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원하는 등 물가관리 대책을 조만간 내놓을 계획이다.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 3 라이더·캐디 등 프리랜서 원천세율, 27년 만에 낮춘다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골프 캐디 등 저소득층 인적 용역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원천징수 세율이 27년 만에 인하된다. 정부는 이들의 실질소득 확대를 위해 현행 3.3%(지방소득세 0.3% 포함)인 원천징수 세율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