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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경호 보령제약 사장 .. '보건의날' 동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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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약품의 영업방침은
    "58년10월 종로5가에 약국을 개설한 이래,환자들의 건강상담에 성실히
    임하고 있을 뿐아니라 일발약은 물론 희귀의약품까지 확보,싼값에
    공급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불우이웃돕기등 사회사업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데
    "양노원 노인복지시설 지원사업과 무의촌진료참여및 의약품 무료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 종로구 관내 소년소녀가장 돕기를 계속해오고 있으며
    89년부터 성균관대 약학대학생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학비전액을
    지급하고있다.

    약사출신인 김경호사장은 58년 보령약국을 설립,의약품도소매업을
    지속하면서 의약품 유통발전에 공헌했으며 영세민 무의촌 복지시설및
    장학사업,지역사회 보건사업등에 헌신적으로 참여,모범적인 약국상을
    정립한 공로로 이날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김대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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