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도굴사범 단속 대폭 강화...문화체육부 입력1993.04.09 00:00 수정1993.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부는 도굴된 문화재거래를 일체 할 수 없도록 공,사립박물관 미술관 개인수장가의 매입경로를 철저히 추적하고 문화재사범 단속 신고전화(752-064)를 24시간 가동시키며 신고자에게는 2천만원가지 보상금을 지급하는등 문화재 도굴사범 단속을 사회기강 확립 차원에서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로 이 식당입니다"…곳곳에 퍼진 '순천 여고생' 살해범 신상 전남 순천 도심에서 10대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한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 이미 해당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상 정보가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 중이다. 누리꾼들은 그가 운영 중인 식당 정보를... 2 [부고]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용규씨 별세,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김정운(안택건설 차장)·김정희(여섯줄 하모니 원장)씨 부친상, 이은희·조희정씨 시부상, 김명수씨 장인상 = 27일, 경남 진주 한... 3 [집코노미 박람회 2024]미래인, 씨앤디플래닝 등 부동산 시행·마케팅 업계 총출동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에선 국내 대표 부동산 시행·마케팅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하이엔드 단지들을 공개했다. 부동산 시행사 미래인은 이번 박람회에 대전 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