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3개월간 개최되는 대전엑스포박람회기간중 시설물 파손
및 도난, 참가자들의 신체상해등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이 개발됐다.
국내 11개 손해보험회사들은 대전엑스포박람회 일정이 임박함에 따라
행사기간중 각종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을 개발, 다음주중 재무부 인가를
받아 시판할 예정이다.
이 대전엑스포보험은 <>상해 <>배상책임 <>화재 <>동산종합 <>자동차
보험등 크게 5종목으로 구분되는데 상해는 안국화재, 배상책임은 현대해
상, 화재는 럭키화재, 동산종합은 동양화재가 각각 간사를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