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수출입은행, 기업 자본재수출 지급자금 2조6천억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기업들의 자본재수출을 지원하기위해 올해 연간 자금공급규
    모를 당초의 2조원에서 2조6천억원으로 6천억원 늘리기로 했다고 9일 발표
    했다.
    증액된 자금은 플랜트수출등에 지원되는 수출자금으로 당초 1조6천5백억원
    에서 2조2천5백억원으로 확대됐다.
    해외투자자금 1천5백억원,수입자금 2천억원등은 변화가 없다.
    수은은 최근 동남아지역의 개도국중심으로 큰폭으로 늘고있는 국내기업의
    대형플랜트 수출거래를 적극지원하기위해 자금공급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
    했다.
    늘어나는 자금은 기존 대출금의 조기회수및 한은보유외화의 차입등으로 마
    련하게된다.

    ADVERTISEMENT

    1. 1

      李 지지율 3%p 내려 59%…민주 41%·국힘 20% [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포인트 떨어진 5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만 18세...

    2. 2

      서울경찰, 성탄절 전야 홍대 관광특구 점검…연말연시 치안 총력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파가 몰리는 서울 주요 관광지의 치안 강화를 위해 서울경찰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박정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4일 성탄절 전야를 맞아 서울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를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

    3. 3

      ‘K팝 전문가’ 김영대 음악평론가 별세…향년 48세

      'K팝 전문가'로 알려진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가 지난 24일 향년 4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영대 평론가 측은 25일 오전 고인의 엑스(X·옛 트위터)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