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물가>4월초 물가 대체로 안정,건자재는 다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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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물가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주간 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쌀과 찹쌀
,사과,배추등 일부 품목이 계절적 요인으로 약간씩 가격이 오른것을 제외하
곤 대부분 품목이 내리거나 보합세에 머물렀다.
쌀은 산지농가로 부터의 반입이 줄어 40kg 도매가격이 5백-1천원 올랐고
잡곡류는 찹쌀과 보리쌀은 도매가가 각각 3천-5천원,1천원이 오른 반면 팥
은 물량이 넘쳐 5천원이 내리는 등 품목별로 오르내림이 엇갈렸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보합세를 보였고 달걀은 대도시에서 10개당 소매는 3
0-50원,도매는 50-70원이 각각 내렸다.
건자재는 하드보드와 못이 각각 1장과 1상자(25kg)당 1백원과 660원이 올
랐고 반면 시멘트는 1포에 2백원이 내렸다.
9일 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주간 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쌀과 찹쌀
,사과,배추등 일부 품목이 계절적 요인으로 약간씩 가격이 오른것을 제외하
곤 대부분 품목이 내리거나 보합세에 머물렀다.
쌀은 산지농가로 부터의 반입이 줄어 40kg 도매가격이 5백-1천원 올랐고
잡곡류는 찹쌀과 보리쌀은 도매가가 각각 3천-5천원,1천원이 오른 반면 팥
은 물량이 넘쳐 5천원이 내리는 등 품목별로 오르내림이 엇갈렸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보합세를 보였고 달걀은 대도시에서 10개당 소매는 3
0-50원,도매는 50-70원이 각각 내렸다.
건자재는 하드보드와 못이 각각 1장과 1상자(25kg)당 1백원과 660원이 올
랐고 반면 시멘트는 1포에 2백원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