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코코블럭`상표권 인수 ...수출이어 내수공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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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0년 부도를 낸 "코코블럭"의 상표가 부착된 블록완구가 다른 업체에
의해 생산돼 다시 국내시장에 공급되고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무역업체인 경희는 지난해5월 코코블럭의 상표권및 특허와 금형등을 인수,
완구생산에 뛰어들어 코코블럭이란 상표가 제조업체는 바뀌었으나 다시 시
장에 등장한 것이다.
경희는 지난해 4.4분기에 미국 캐나다 호주등지로 수출에 나서 7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고 금년 2월부터 내수판매도 시작했다.
이회사는 블록완구의 경쟁업체인 레고코리아와 제소중지에 관해 합의하고
코코브랜드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한 판매호조에 힘입어 이천에 새공장을 건설하는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코코블럭 상표의 재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있다.
의해 생산돼 다시 국내시장에 공급되고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무역업체인 경희는 지난해5월 코코블럭의 상표권및 특허와 금형등을 인수,
완구생산에 뛰어들어 코코블럭이란 상표가 제조업체는 바뀌었으나 다시 시
장에 등장한 것이다.
경희는 지난해 4.4분기에 미국 캐나다 호주등지로 수출에 나서 7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고 금년 2월부터 내수판매도 시작했다.
이회사는 블록완구의 경쟁업체인 레고코리아와 제소중지에 관해 합의하고
코코브랜드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한 판매호조에 힘입어 이천에 새공장을 건설하는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코코블럭 상표의 재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