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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여사원차별 폐지" 지시...어기면 6월부터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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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는 71개 보험.증권회사와 30대그룹 12개 주력기업에 대해 여사원제,
    성별분리호봉제등 각종 성차별적인 고용 규정을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라고
    10일 전국 45개 지방노동관서에 지시했다.
    지방노동관서는 이에따라 각 기업체에 대해 5월말까지 성차 별규정을 없애
    도록 지도하고 이후 현장 점검을 거쳐 시정하지 않은 기업체는 6월20일이후
    남녀고용평등법 위반(2년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이하의 벌금)으로 사법처
    리하는등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노동부는 또 근로자 5백명이상의 전국 1천1백61개 업체에 대해서는 취업규
    칙을 심사해 연말까지,3백-4백99명의 1천45개 업체에 대해서는 내년 3월까
    지 성차별규정을 바로잡도록 행정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노동부 조사 결과 보험,증권회사와 30대그룹의 경우 성차별 고용규정은 호
    봉부문이 70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육아휴직부문 54건 채용 49건 승진 16
    건 정년 1건등의 순이다.
    실제 D증권은 5급사원은 대졸남자만을 채용하고 대졸여자는 6급사원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자동차는 남자사원은 갑호봉여자는 을호봉으로 구분해 고
    졸 초임의 경우 여자사원이 5만4천원 적게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동부는 91년부터 전국 29개은행을 대상으로 여행원제 폐지를 행정
    지도해온 결과 한국산업은행이 7일 마지막으로 관련규정을 개정,이 제도를
    철폐함으로써 30여년간 이어져온 은행의 제도적인 남녀차별이 완전히 자취
    를 감추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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