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방화 단독주택지 일반공급분 내달매각...서울도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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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수서.방화택지개발지구의 단독주택용지중 일반공급
분을 오는 5월중에 내놓을 예정이다.
지구별 일반공급용 단독택지는 *수서 1만1천5백92㎡ *방화 8천3백57㎡등인
데, 수서의 경우 특별공급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필지 전체 또는 일부를
포기할 것으로 전망돼 일반공급면적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는 수서지구 이주자들의 공급신청서 접수와 방화지구의 지반조성공
사를 이달안에 완료, 5월초에 공급공고를 낼 방침이다.
지난 88년이후에 개발된 서울지역 택지개발지구의 단독주택용지는 *수서 2
만5천13㎡ *방화 1만9천4백64㎡ *신내 2만9천7백40㎡ 등 모두 7만4천2백17㎡
인데, 신내지구의 일반공급시기는 내년초로 잡혀 있다.
분을 오는 5월중에 내놓을 예정이다.
지구별 일반공급용 단독택지는 *수서 1만1천5백92㎡ *방화 8천3백57㎡등인
데, 수서의 경우 특별공급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필지 전체 또는 일부를
포기할 것으로 전망돼 일반공급면적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는 수서지구 이주자들의 공급신청서 접수와 방화지구의 지반조성공
사를 이달안에 완료, 5월초에 공급공고를 낼 방침이다.
지난 88년이후에 개발된 서울지역 택지개발지구의 단독주택용지는 *수서 2
만5천13㎡ *방화 1만9천4백64㎡ *신내 2만9천7백40㎡ 등 모두 7만4천2백17㎡
인데, 신내지구의 일반공급시기는 내년초로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