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가스케치>"언론 간섭.규제아니다"...오인환공보처장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 사이비언론대책을 발표한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이 방침이 언론에
    대한 간섭,규제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문민정부의 언론관''
    을 역설.
    오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일부 ''언론규제''라는 시각이 제기되자 상기된
    목소리로 "김영삼대통령은 30여년간 정치하면서 민주언론에 의해 성장
    하고 대통령까지 된 사람인데 3공.5공같은 발상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고 정면으로 반박
    오장관은 "과거 정부는 사이비언론 단속을 이용해 언론 길들이기를 노
    린 측면이 있었으나 이번엔 문민정부가 (정통성으로)사이비기자를 단속
    하는 것이 므로 이런 오해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
    오장관은 "일요판 발행등 언론의 과당경쟁에 대해서 공보처가 언론에
    대해서 공보처가 언론에 대해 일요판 폐지등을 권유할 용의가 없느냐"는
    질문에 "이미 김대통령이 일요판발행이 무리라는 얘기를 하지않았느냐"며
    "정부가 나서서 권유하면 문민정부가 언론을 간섭한다는 오해를 받을 것"
    이라고 답변.

    ADVERTISEMENT

    1. 1

      코앞으로 다가온 GMO 완전표시제…식품업계 '혼란'

      “유전자변형 DNA가 없는데도 ‘GMO’(유전자변형식품)라고 표시하면, 소비자들이 오해해 구매를 꺼릴까봐 우려스럽습니다.” 8일 서울 동자동에서 열린 ‘GMO 완전표시제 시행’ 관련 간담회에선 이같은 우려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2월 31일 GMO 완전표시제 시행에 앞서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대상, CJ제일제당, 사조대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MO 완전표시제의 핵심은 제조·가공 과정에서 유전자변형 관련 성분이 제거된 제품이라도 ‘GMO 원료를 사용했다’고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엔 간장·당류·식용유 등을 만들 때 유전자변형 콩, 옥수수 등을 썼더라도 제조 과정에서 관련 DNA와 단백질이 완전 제거되면 굳이 표시하지 않아도 됐다. 하지만 완전표시제가 시행되면 이들 제품에도 GMO 식품이라고 써야 한다. 업계는 GMO 식품이라고 표시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 매출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렇다고 원재료를 모두 ‘논(Non)-GMO’로 바꾸기도 어렵다. 비유전자변형 콩, 옥수수 등은 수급이 워낙 불안정해 오히려 제품 가격을&nb

    2. 2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정치 보복" 반발 [종합]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부지법에 청구했다. 함께 신청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 대한 영장은 반려됐다.앞서 경찰은 지난달 12일에도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당시 검찰은 법리 해석 차이를 이유로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돌려보냈다.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입을 부추긴 혐의(특수주거침입ㆍ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를 받는다.전 목사와 신 대표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 전 집회 등에서 '국민저항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는 폭력 행위 선동에 해당한다는 비판을 받았다.전 목사에 대해서는 경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교회 내 사무실 컴퓨터를 교체해 증거를 인멸한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경찰은 전 목사 등을 내란 선동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개입 여부를 수사했지만, 구속영장 신청 시 해당 혐의는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그간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한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고, 사랑제일교회는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진 뒤 입장문을 통해 "정권의 눈치를 보는 정치적 보복이자 중립성을 상실한 보여주기식 법 집행의 전형"이라고 반발했다.이어 "가스라이팅이라는 비법률적이고 비상식적인 심리학 용어를 영장에 삽입해 전 목사를 현장 조정자로 몰아간 것은 명백한 법률 원칙 위반"이라고 주장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민망해서 어디를 봐야'…30대女, 화장실 갔다가 깜짝

      카페 화장실을 찾았다가 화장실에 칸막이가 없어 황당했다는 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지인과 인근에 있는 한 카페를 방문했다.A씨는 자리를 옮기기 전 카페 건물 2층에 있는 화장실에 갔지만 끝내 이용하지 못하고 서둘러 집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A씨가 제보한 사진을 보면 철문으로 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에는 세면대와 남성용 변기가, 오른쪽에는 양변기 2개가 놓여있다.다만 양변기 2개는 반투명한 유리 벽으로 분리된 상태로 반대쪽에서 서로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다.무엇보다 황당한 점은 양변기가 별도의 칸이 아닌, 그냥 오픈된 모습으로 놓여 있다는 것이다. 따로 칸막이나 가림판도 없이 그냥 개방된 공간에 양변기와 남성용 변기가 함께 놓여 있었다고.A씨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면서 "이곳이 우리나라 화장실 맞는 거냐.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이어 "화장실 철문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도록 돼 있다"며 "변기에 앉아 있는데 다른 사람이 갑자기 들어올 수 있다는 불안감에 도저히 이용할 수 없어서 그냥 나왔다"고 설명했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안에서 잠글 수 없는 것인가?", "사장님이 중국인은 아닌가?", "급하면 저런 것 생각할 시간도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