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당론은 소선구제"....김덕용 정무장관 밝혀 입력1993.04.12 00:00 수정1993.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덕용 정무장관은 12일 현행 국회의원 선거구제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종호 민자당정책위원장의 대선거구제 검토설에 대해 언급, "국회의원선거구제에 대한 민자당의 당론은 소선구제"라고 말해 현행 선거구제를 고수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연착륙 기대·마이크론 호실적에 S&P500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제 지표 발표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예상 밖 호실적 등에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0.36포인트... 2 확 바뀐 중국 분위기…테퍼 "중국 올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9월 26일 목요일> 어제 오후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호재들이 이어졌습니다. 마이크론의 강력한 가이던스는 모건스탠리가 경고한 것처럼 세계 반도체 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죠. 중국 정부... 3 의대생들, 수업은 거부해도 "국가장학금은 주세요"…3200명 신청 의대생들이 2학기 수업 거부가 이어지는 생황에서 3000명 이상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의과대학별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