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목동 신시가지 중심지구 상업용지와 시유잡종재산 총 62필지
3만5천5백여평을 동시 공매한다.
이 시유재산에 대한 공매는 오는 23일 서울 중고 구민회관에서 1차입
찰을 시작으로 1주 간격으로 모두 3회에 걸쳐 실시된다.
공매대상토지는 양천구 목동 907 일반상업용지 1천2백51평(예정가격
12억5천9백6만4천원) 등 목동유상용지 51필지 3만3천8백여평과 강남구삼
성동 38의27 일반주거지역 일부상업지역 대지 1백31평등 11필지 1천7백
29평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