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중공업부문(대표 홍종선)은 13일 첨단에어컴프레서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컴프레서는 전용 마이콤이 모든 동작을 제어할수있게
고안돼 있으며 소모 동력당압축공기 생산량을 크게 늘렸다.
캠프레서는 산업현장의 주요 동력원인 압축공기를 생산하는 설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