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기계 열처리로 설비 중국 수출...설비계약 10억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천리기계는 최근 기술선진국인 독일의 융커, 미국의 CEC와 EF, 영국
의 웰만사등과 경쟁, 중국 강서성에 위치한 응담전자전용 동대유한공사
와 열처리로 설비계약을 10억원에 따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전자용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무산소동(OFHC)을
15~38mm폭의 코일형태로 동시에 여러가닥 처리할 수 있는 특수 열처리로
(Strand Annealing Li-ne)이다. 삼천리기계는 이번 계약이 총 50억원규
모의 설비 프로젝트중 1차분이며 2차,3차계약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의 웰만사등과 경쟁, 중국 강서성에 위치한 응담전자전용 동대유한공사
와 열처리로 설비계약을 10억원에 따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전자용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무산소동(OFHC)을
15~38mm폭의 코일형태로 동시에 여러가닥 처리할 수 있는 특수 열처리로
(Strand Annealing Li-ne)이다. 삼천리기계는 이번 계약이 총 50억원규
모의 설비 프로젝트중 1차분이며 2차,3차계약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