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창출,값싸고 저렴한 태양영집열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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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창출 값싸고 저렴한 태양열집열기가 개발돼 태양열 온수시스템의
실용화에 한발다가서게 됐다.
에너지종합회사인 세양창출(대표 전홍각)은 기존집열기보다 가격이
30%정도 싼 태양열집열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태양열집열기의 값은 8만~10만원선.
태양열온수시스템은 무공해 무한에너지인 태양을 이용하기때문에
일반의 관심이 높았으나 설치비용이 비싸 크게 보급되지 못했다.
일본의 경우 태양열온수시스템이 5백만기나 보급돼 있으나 한국은 불과
3만기정도에 그치고 있다.
세양창출연구소의 최홍규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집열기가 매우 얇은
구리판과 구리관을 특수용접방식으로 접합시켜 높은 열전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용화에 한발다가서게 됐다.
에너지종합회사인 세양창출(대표 전홍각)은 기존집열기보다 가격이
30%정도 싼 태양열집열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태양열집열기의 값은 8만~10만원선.
태양열온수시스템은 무공해 무한에너지인 태양을 이용하기때문에
일반의 관심이 높았으나 설치비용이 비싸 크게 보급되지 못했다.
일본의 경우 태양열온수시스템이 5백만기나 보급돼 있으나 한국은 불과
3만기정도에 그치고 있다.
세양창출연구소의 최홍규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집열기가 매우 얇은
구리판과 구리관을 특수용접방식으로 접합시켜 높은 열전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