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에 긴장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로드니 킹 사건에 대한 4일째 심
의도 최종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15일 제5차 심의로 넘어갔다.

이날 새벽 개회되는 5차심의에서 배심원들이 합의를 이룰수 있을지는 여전
히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