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특파원] 14일 동경에서 개막된 선진 7개국(G7) 외무.재무장관
회담에서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에 대한 대응문제가 논의됐다.

이날 회담에서는 또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인지 여부를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